1. 데얀 그래픽 티셔츠2. 컴백 기념 머플러3. 'DEJAN 9' 과 ‘FCSEOUL' 문구가 새겨진 고무팔찌(블랙/레드 2종)
데얀 선수 복귀후 올해 성적을 어떻게 예상하냐는 질문에 그의 짧고 명료한 대답, “Champoin, like always.(챔피언, 언제나 그렇듯이)” 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디자인입니다.
2월 28일(일) 개장하는 FC서울 팬파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CHAMPION, LIKE ALWAYS
- NEW DESIGN, NEW CREATIVE
스포츠디자인전문회사, 라보나크리에이티브